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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건강 지킴이! 믿고 먹는 애터미 친생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두번째 Get~~
    구매,사용후기 2019. 12. 2. 18:54

    안녕하세요~ 솔송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매일매일 저의 장 건강을 책임져주고 있는 애터미 친생유산균의 두번째 재구매에 대한 간단한 리뷰글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 원래 친생유산균은 1박스가 4개월치 용량이지만 첫 복용이라 기존의 장환경을 빨리 바꾸기 위해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1포씩 먹다 보니 2개월 만에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장 위치마다 각기 다른 균들이 자리 잡고 살고 있는데 이 위치에 있어서는 안 될 균들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자리를 이탈한 균들과 우리가 섭취한 유산균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 치열하게 싸운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과정이 대략적으로 1~2개월 정도면 자리싸움이 끝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2개월 전에 장 건강 상태보다 매우 좋아진 걸 화장실 다녀올 때마다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건강식품은 안 먹어도 유산균은 꼭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TV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 익히다들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우리 "면역계의 70%"가 장 건강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


    장이 행복해지는~

    12종 애터미 혼합 유산균

    유산균 증식·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 친생유산균

    - 300g(2.5g x 30포 x 4박스) 제형:분말 

    - 투입균수:300억, 보장균수:30억 1포당

    - 장에서 역할이 다른 12종 혼합유산균

    - 다양한 부원료의 프리바이오틱스

    -1일 1회, 1회 1포 섭취


    애터미 친생유산균 제품의 간략한 스펙은 위 내용과 같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 리뷰글의 링크를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저의 장 건강을 책임져주고 있는 귀요미들의 리뷰 샷을 봐야죠~ ^^



    새 상품을 인증하는 봉인 스티커를 제거하고 박스를 개봉해주면 짜잔~! 4둥이 귀요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군요 ^^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차례대로 각 잡고 한 컷!!! ㅎ


    앞으로 4개월 동안 나의 장 건강을 잘 부탁해~~~


    애터미 친생유산균의 자세한 제품 소개는 이전 리뷰글인 아래 링크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제품 상세리뷰 ↓↓↓



    다음으로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드렸지만 다시금 친생유산균 제품의 12종 유산균에 각기 다른 효능에 대한 설명과 제조회사 선택의 중요성, 그리고 유산균 섭취 팁(Tip)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장 건강에 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12가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총 19가지. 이 19가지 균주마다 서식하는 장의 위치가 다르고 인체에 미치는 효능도 각각 다릅니다. 한 가지 균만 담은 제품도 있고 여러 가지 효능이 다른 균을 배합한 제품까지 다양하고 천차만별입니다.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 친생유산균은 서식하는 장의 위치가 다르고 복합적인 효능을 나타내도록 최적의 배합으로 12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효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Bifidobacterium Breve) - 유해균 억제 효과를 가진 균.

    ②.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Bifidobacterium Bifidum) - 모유로 자란 아기의 장 안에 존재 균.

    ③. 비피도박테리움 롱굼(Bifidobacterium Longum) - 건강한 아기의 장에서 발견되는 내산성이 강한 균.

    ④.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ifidobacterium Lactis) - 장 내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는 균.

    ⑤.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Streptococcus Thermophilus) - 다른 유익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균.

    ⑥.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us Fementum) - 내산성이 강하며 장내 증식률이 높은 균.

    ⑦.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Lactobacilus Paracasei) - 장내 유해균 억제 균.

    ⑧.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tobacilus Acidophilus) - 생존력이 우수하며 유해균을 억제하는 균.

    ⑨.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Lactobacilus Helveticus) - 장내 유해균 억제 균.

    ⑩.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actobacilus Plantarum) - 김치의 유산균 발효를 주도한다고 알려진 균.

    .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us Casei) - 산과 열에 강해 장까지 살아가는 균.

    ⑫.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actobacilus Rhamnosus) - 장내 정착성이 높은 균.



    ■ 최첨단 기술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


     

    유산균 제품을 설명할 때면 투입균과 보장균이라는 단어가 종종 등장합니다. 투입균수는 말 그대로, 제품을 만들 때 투입한 균수를 말하고 유산균은 제품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외부 환경으로 인해 사멸을 시작하므로 섭취 시 그 수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보장균수는 유통기한까지 살아 있는 균수를 말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고 유통과 보관 과정에서 사멸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균을 잘 보호해 장까지 도달하게 하는 기술이 관건이죠.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를 때는 원료 제조회사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하는데요. 제대로 된 제조 기술과 생산 설비를 갖추고 그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기업에서 만든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장균 비율 또한 높은 편입니다.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 친생유산균은 캐나다의 로셀사에서 키운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하고 로셀은 마이크로캡슐 공법 등 특허와 다수의 인체시험 결과를 보유한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입니다. 특히 로셀의 프로바이오캡 특허 기술은 코팅 기술을 적용해 온도와 산도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 친생유산균에 함유된 12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중 비피도박테리움 롱굼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에 이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 별도로 섭취할 필요 없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 친생유산균은 건강한 부원료를 더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딸기, 오렌지, 사과과즙 분말 등을 넣어 자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고, 김치 유산균 추출 분말과 유산균만큼이나 효과가 우수한 사균 유산균까지 첨가해 효능을 더했습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섭취하는 팁!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한 균들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올리고당 등으로 유익한 균의 활발한 활동과 증식을 도와준다. 따라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더 좋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한 달 이상 매일 꾸준히]

    어떤 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든 효과를 보려면  한 달 이상은 꾸준히 먹어야 한다. 귀찮더라도 거르지 않고 매일 섭취하는 것이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좋다.


    [항생제 복용 시에는 금물]

    항생제는 체내의 균을 죽이는 약이다. 따라서 항생제 복용 기간 중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대부분 사멸될 수 있다. 반대로 오랜 기간 항생제를 복용해온 사람이라면, 항생제를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될 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게 좋다.


    [부작용에 주의하고 섭취량 준수하기]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후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특정 균주나 프로바이오틱스의 양이 맞지 않는다는 신호다. 이럴 때는 섭취를 중단한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트릴 수 있으므로 제품 설명서에 써있는 섭취량을 준수한다.



    ■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드리는 팁!



    소비자 보호법을 준수해 애터미에서는 품질 만족 보증 제도가 시행되고 있어 제품 구입 후 아래 반품 규정에 따라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하오니 걱정 마시고 구매해 보시길 바랍니다.


    쉽게 말해 제품 개봉후 섭취하다가 본인의 몸에 맞지 않거나 제품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반품 가능하세요!! 


    반품 가능 기간 : 구입 후 3개월 이내


    - 상품인도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반품하는 경우 대금의 0%공제

    - 상품인도일로부터 1개월 경과 2개월 이내에 반품하는 경우 대금의 5%공제

    - 상품인도일로부터 2개월 경과 3개월 이내에 반품하는 경우 대금의 7%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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