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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벳 스님들의 티벳버섯의 유래(이야기)
    식품/건강식품 2014. 7. 17. 00:33

    티벳버섯이란...???



    티벳의 스님들이 절에서 애용하는 버섯으로 민간의 질병 치료에도 유용하게 적용되어온 버섯이다

    티벳지방의 승려들이 환자의 치료에 사용했다하여 티벳버섯이라고 전해진다고 한다

    티벳버섯은 티벳 지역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유산균의 일종으로 보면 되는데 수세기전 구소련 코카서스 산맥의 양치기들이 갖고 다니던 가죽으로 만든 우유 배낭의 우유를 굳게 만들기 위해 사용한 것이라 하며 우유를 발효 시키는 이 버섯은 1908년 생리학과 의학분야에 노벨상을 수상한 매치니코프에 의해 발견 되었다고 한다.


    풍문에 의하면 폴란드의 대학 병원 교수가 인도에서 5년동안 근무하다 그곳에서 중병으로 고생하던중에 스님으로부터 티벳버섯 치료를 받고 완치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국내에선 수녀원이나 기도원 등지에서 환자의 치료에 사용 되기도 하고...

    외관 및 상태는 흔색 빛깔을 띈 버섯으로 일반 버섯과는 달리 외관이 몽글몽글 산딸기처럼 생겼고 생우유를 부으면 발효가 되어 하루가 지나면 시큼한 냄새가 난다.  



    티벳버섯 광주지역 모임 http://cafe.naver.com/he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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